나 혼자 산다에 나온 배우 유아인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
배우 유아인씨는 장을 보기 위해 자신을 차를 몰고 동네 마트에 향했고 검은색 테슬라 차동차가 공개됐습니다.
차 문이 위로 열리는 모습을 지켜본 '나혼자 산다' 멤버들은 "배트맨 같다"며 감탄을 연발한 장면입니다
저 장면을 본 수많은 네티즌분들은 밑에 댓글 반응처럼 옆에 주차된 차들이 있으면 뒷에 탄 사람은 내리지
못하겠네라는 반응이 참 많았습니다.
하지만 테슬라 사의 모델X 공식 시연회에 따르면, 만일 좌우에 차량이 주차돼 있어 문을 열 공간이 없다면
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수직으로 열리고. 문이 수직으로 주변 차량과 닿지 않는 위치까지 상승한 뒤,
날개를 펼치듯 열려 긁힘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.
정말 괜히 테슬라 테슬라 하는 게 아니네요 👍
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옆에 비싼차라도 있으면 뭔가 좀 불안 불안할듯해요😜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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